말씀 묵상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느티나무a 2024. 10. 8. 06:33

말씀 : 호세아 6:1~11
찬송 : 523장 어둔 죄악길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는 권면을 들은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께 돌아가자고 호소합니다.

여호와께 돌아가자
호세아는 고통 당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찢으셨으나 낫게 하시고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이며, 하나님을 힘써 알면 하나님은 새벽빛 같고 늦은 비 같이 임하실 것이라고 백성들을 설득합니다. 성도는 뜻하지 않은 일이나 어려움을 만났을 때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을 의지하지 말고 그것을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돌아온 탕자를 맞이하여 아들로 복귀시켜 준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기만 하면 우리를 일으켜 세우시며, 어두운 밤이 지나 새벽이 오듯 어김이 없고, 봄비처럼 충만한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며 그분이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이 최고의 은혜입니다.

제사보다 인애를
사춘기 자녀가 자기 때문에 부모가 고생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하면서 돈을 벌기 위해 가출한다면 그것을 효도라고 기뻐할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인격적이며 영적인 관계입니다. 제사와 제물은 관계의 수단이지 그것이 관계 자체나 친밀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진심은 담지 않은 채 하나님을 잘 섬기는 척 흉내를 내는 데 급급해서 책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가인이나 사울 왕의 제사처럼 형식적이고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제사는 참된 제사가 아닙니다. 예배의 핵심은 사랑이요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는 삶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힘써 하나님을 알고 그분께 사랑이 담긴 참된 예배를 바르게 올려드려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죄에 대하여 즉각적 심판을 하시지 않고 오래 참아 주신다고 마음대로 살아서는 안됩니다. 말씀과 예배,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힘써 알아가고 삶의 매 순간마다 그분의 사랑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
 

(하나님께 순응하면 열매가 풍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