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복

느티나무a 2024. 10. 14. 09:39

말씀 : 호세아 11:1~11
찬송 :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호세아 선지자에게 음녀 고멜을 사랑하라고 하신 하나님은 부를수룩 도망치는 이스라엘에 대한 끊을 수 없는 사랑을 고백하십니다.

부르심을 무시하는 이스라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부를수록 멀리하고 바알을 숭배한다고 책망하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우리 아버지시지만 우리는 어리석게도 우리는 그분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거나 그 분의 능력을 의심해서 엉뚱한 곳에 가서 우리의 필요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는 것이 당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라 하신 것처럼 우리를 끊임없이 부르시고 사랑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과 존재 목적을 잃어버리면 세상의 포로로 전락하여 지옥같은 인생을 허덕이며 살 수도 있습니다.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징계하셔서 나라의 멸망과 앗수르의 포로가 되는 계획을 선포하시면서도 내 마음이 불붙는 것 같다고 한탄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백성을 결코 포기하거나 놓을 수 없다고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무서운 눈으로 감시하다가 우리가 실수할 때 벌주시는 잔인한 신이 아니라 우리의 연약한 성품이나 넘어지는 모습을 모두 안타깝게 여기시며 다시 일어나도록 도우시는 자비롭고 신실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지금도 집나간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처럼 우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성도는 세상으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나왔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대로 세상의 화려함과 만족을 좇아 달려가는 걸음을 멈추고 주님을 향해 방향전환을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복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감사할 수 있게 되고 그 분께 다가가는 만큼 우리에게 회복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께 돌아가 사랑과 은혜를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대전 도안억새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