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맛보아 알지어다

느티나무a 2024. 11. 5. 19:12

말씀: 시편 66:1~7
찬송: 21장 다 찬양하여라


위대하시고 크신 권능으로 원수를 굴복시키신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감사의 시편입니다.

찬양받으실 하나님
다윗은 자신이 평생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겠다고 하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을 향해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독려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기도 한데 죄에 빠진 사람들은 창조주를 잊어버리고 드려야 할 찬양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자발적이고 감격이 넘치는 찬양을 드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깊이 알아야 됩니다. 다윗은 찬양해야 되는 이유와 자세를 설명합니다. 먼저 크신 영광과 권능을 찬양해야 하고 이름의 위엄을 높여야 하며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역사를 알고 그분의 능력을 찬양해야 합니다.

와서 보라
다윗은 와서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바로의 압제와 노예생활에서 건져주시고 바다를 변하여 육지가 되게 하시고 백성들이 걸어서 건너게 하셨으며 광야길을 친히 인도하시고 가나안 정복을 승리하게 하셨다고 역사적 사건을 들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설명합니다. 우리도 지금까지 살아오는 가운데 죄악과 사망에서 건져주시고 홍해 같은 문제를 갈라 길을 내 주신 일이 얼마며, 여리고성 같은 어려움을 무너뜨려주신 것은 또 몇 번인가요? 내가 경험한 하나님을 와서 보라고 당당하게 외칠 만큼 삶의 증거가 많아야 합니다. 부어주신 은혜를 잊어버리지 말고 받은 복을 헤아려 감사하며 찬양하는 신앙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크신 능력으로 만물을 다스리고 모든 나라와 민족을 살피십니다. 나 한 사람이나 우리 가정, 우리 교회에 얽매이는 편협한 신앙을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우주를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시각과 마음으로 사물을 보고 사건을 해석하며 그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영광의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