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이 가장 큰 복
말씀: 시편 67:1~7
찬송: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복의 근원이 되셔서 은혜 베푸시고 복 주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양하자고 권면합니다.
복의 근원
사람들은 복을 좋아하고 복 받기를 원합니다. 복에 대한 개념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누구나 복을 받고 싶어합니다. 요즘은 좀 드물어졌으나 옛날에는 의복이나 장농과 이부자리, 수저, 지붕 추녀끝 등 곳곳에 복(福)자를 새겨놓을 정도로 복 받는 것을 소원했습니다. 복은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총의 결과로, 모든 복은 위에 계신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그래서 시인은 복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열방의 통치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주 착각하는 것이 하나님은 믿는 자들에게만 국한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믿음의 사람들에게만 보여주시는 특별계시도 있지만, 햇빛이나 공기, 비와 이슬 등은 신, 불신자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차별없이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통치하시고 이집트나 바벨론 같이 하나님을 모르는 나라들까지 당신의 뜻대로 다스리십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입은 열방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것입니다.
복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모든 생물을 기르시고 먹이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본 시편을 추수감사절격인 장막절에 낭송했습니다. 공의와 사랑으로 통치하시는 것이 은혜요, 땅이 소산을 내고 추수하는 평범한 일상이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며 복입니다. 저주받은 땅에서는 심어도 거두지 못하고 수고해도 얻지 못하는데 하나님은 심고 수고한 대로 거두게 하심으로 일하는 이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다양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지 못하고 예수님이 오셨을 때도 거부했습니다. 성도에게는 땅끝까지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도록, 복음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찬양하도록 기도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