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심판의 완성
말씀: 요한계시록 19:11~21
찬송: 360장 행군나팔 소리에
재림하신 예수님이 하늘 군대를 이끌고 말씀을 무기로 적그리스도와 싸워 승리하십니다.
예수님의 재림
요한이 환상 가운데 백마를 탄 사람을 보았는데 그의 이름은 충신과 진실, 하나님의 말씀,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불리며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분은 곧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사용하시는 유일한 무기는 예리한 검,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 말씀의 검으로 악인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복음서의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희생당하시는 어린양인 반면, 요한계시록의 예수님은 심판하시는 승리자이십니다.
하나님의 잔치
천사가 하나님의 잔치에 모든 새를 초대하는데 새들이 먹을 것은 다름 아니라 악한 자들의 살입니다. 이 잔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참여하는 어린양의 혼인잔치와는 대조를 이루어 왕들과 장군들, 장사들과 말탄 자들, 자유인들이나 종들, 작은 자나 큰 자를 막론하고 어린양을 대적하는 자들은 모두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 것입니다. 어린양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사회적 신분과 상관없이 구원을 받듯이 어린양을 대적하는 자들 또한 신분에 관계 없이 하나님의 지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최후의 전쟁
짐승과 거짓 선지자 및 땅의 왕들이 예수님과 그 군대를 대항하여 전쟁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전쟁에 패하고 붙잡혀 유황불 못에 던져지고 나머지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검에 죽고 그들의 시체는 새의 먹잇감이 되고 맙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성도에게는 구원의 좋은 소식이나 짐승을 따르는 자들에게는 심판의 나쁜 소식이 될 것입니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는 이 땅의 악한 짐승과 그 심복을 향한 심판이 완성될 것입니다. 주님은 지금도 말씀을 통해 수많은 영혼을 구원으로 이끄시며 우리에게 악한 세력을 이길 힘을 부어주십니다. 오늘도 하나님 말씀의 길로 흔들림없이 걸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