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나는 세상의 빛이다

느티나무a 2025. 1. 28. 10:54

말씀: 요한복음 8:12~20
찬송: 84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예수님이 세상의 빛이라고 하신 말씀 때문에 일어난 바리새인들과의 논쟁을 소개합니다.

세상의 빛
초막절 저녁, 성전의 밝은 등불을 보면서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어둠이 죽음을 상징한다면 빛은 생명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죄악의 어둠 속에서 멸망의 길을 달려가는 영혼들을 구원해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었으므로 당신 자신을 생명의 빛으로 표현하신 것입니다. 또한 빛은 길을 인도한다는 뜻으로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연상하게 합니다. 또 말씀을 상징하는 것으로 성도의 생명의 길을 밝혀 어둠 속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요 14:6).

예수님의 증언
예수님이 스스로를 세상의 빛이라고 하시자 바리새인들은 자기 혼자 주장하므로 신빙성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당신의 말씀도 온전하지만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께서 증언을 해주신다고 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성도들에게 끊임없이 너희가 하나님의 자녀가 맞느냐고 질문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그분의 뜻을 행하면서 사람들에게 예수님과 같은 대답을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말씀 가운데 거한다면 우리도 세상의 빛으로서 영향력을 나타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이 아버지께서 자기를 증언해 주신다고 하니까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에게 네 아버지가 어디있느냐고 묻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자기를 알지 못해 아버지를 모른다고 하시며 예수님을 아는 자들은 하나님 아버지를 알 수 있다고 간접적으로 밝히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빛된 행동으로 하나님을 드러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통해 어둠을 벗어났고 그분 안에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설 연휴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내시되 삶을 통해 예수님이 어두운 세상을 고치는 유일한 해답이심을 선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