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는 살리라
말씀: 요한복음 8:21~30
찬송: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성전에서 예수님과 유대 종교지도자들 사이에 말씨름이 계속됩니다.
죄 가운데서 죽겠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육신의 생각에 붙잡혀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의 본질을 여전히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당신을 믿지 않는 저들에게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고 심판을 선언하셨습니다. 아무리 도덕적으로 바른 삶을 살고 높은 학문과 지식을 쌓았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바르게 알고 믿지 못하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믿으면 살리라
예수님께서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고 하신 말씀을 뒤집어보면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믿으면 구원을 받게 된다는 말씀이 됩니다. 예수님은 죄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인자가 들려야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받아야 할 형벌을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해 죽으심으로 갚아주셨고 이 십자가의 복음을 믿는 자들에게 구원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복음은 영혼을 거듭나게 하는 힘이요 생명의 씨앗이자 다른 사람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함께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은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하신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믿음을 이야기하면서도 자기중심의 신앙이 되어 하나님도 자기 수준으로 축소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시들해지면 하나님도 떠난 줄 생각하고 내가 힘들어
주님을 놓치면 주님도 나를 버리신 줄 착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계신 것처럼 어떤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요즘 여러가지 이유로 불안에 떠는 사람이 많은데 모든 일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일어나는 것이고, 만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은 자들은 임마누엘 하나님을 믿고 범사에 감사하며 승리해야 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