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길이요 진리
말씀 : 요한복음 14:1 -14
찬송 :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예수님은 십자가 수난을 앞두고 불안해하는 제자들에게 거처를 예비하러 간다고 하십니다.
근심하지 말라
예수님은 제자장들과 장로들에게 잡혀 고난당하시게 되면 제자들이 동요하고 걱정할 것을 아시고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당부를 하십니다. 근심할 일이 그때뿐이겠습니까? 연약한 인간은 태생적으로 두려워하고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당겨서 걱정하는 존재입니다. 특히 요즘 같이 혼란한 때 근심하지 말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손에 잡힌 것 없고 눈에 보이는 것 없을지라도 말씀을 믿고 담대하게 나가야 두려워하지 않고 근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길, 진리, 생명
도마가 길을 모른다고 하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세계 4대 성인으로 추앙받는 이들도 모른다고 했지만, 오직 예수님만 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그래서 자기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분을 통해서만 구원의 길이 있습니다.
믿고 구하라
예수님이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 것이라고 하셨음에도 빌립이 나서서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육신의 마음과 육신의 눈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앞에 두고도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들을 믿음의 눈으로 보고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누립니다. 또 믿고 구하면 시행하시겠다고 하셨으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받는 권세와 복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아니고는 죄 속에 사는 인간이 하나님께로 나갈 수도 없고 그분의 능력을 힘입을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 가는 유일한 길이 오직 예수님뿐임을 믿고 두려움과 근심없이 살아가는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