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이 도끼가 네 도끼냐

느티나무a 2024. 7. 2. 16:39

말씀 : 열왕기하 6:1~14
찬송 : 365장.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물에 빠뜨린 도끼를 되찾은 것과 아람 왕의 생각과 계획을 알고 

방비하게 한 이야기입니다. 

돌보시는 하나님
엘리사의 제자들이 많아지자 집을 넓히기 위해 나무를 베러 갔을 때 

빌려온 쇠도끼를 물에 빠뜨리는 난감한 일이 생겼지만 하나님은 엘리사를 

통해 쇠도끼가 물에 떠오르게 하는 기적으로 되찾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셔서 비록 우리의 잘못으로 어려운 지경에 처했을지라도 

우리를 세심하게 돌봐주십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까지도 활용하여 좋게 만들어 주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더 좋게 바꾸어주실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도우시는 하나님
아람의 왕은 이스라엘을 침략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전략을 세우지만, 

하나님께서 엘리사를 통해 알려주시므로 번번이 실패하게 되고, 

반면 이스라엘은 아람의 공격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눈으로 지켜보시고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세상의 도전과 공격 앞에서도 철저히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갈 때 믿음대로 되는 것입니다. 

악한 자의 도전
자신의 계획이 엘리사를 통해 이스라엘 왕에게 전달된다는 것을 알게 된 

아람왕은 이번에는 엘리사를 잡겠다고 성을 포위합니다. 신앙이 불투명한 

때는 사탄도 가만히 있지만 믿음과 사명을 따라 살겠다고 하면 사탄의 

방해도 더욱 거세집니다. 이러한 도전과 유혹 앞에 영적으로 더욱 깨어 

있어야 하며 이전보다 더 사명에 집중하는 것이 승리하는 길이 됩니다. 

뜻하지 않은 질병이나 생각 밖의 시련과 도전에도 세밀하게 돌보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시선을 고정하고 믿음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7월에도 주님은 변함없이 우리의 방패와 산성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