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훈련
말씀 : 디모데전서 4:6~16
찬송 :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바울 당시 그리스에서는 도시마다 큰 경기가 열렸는데 고린도는 이스무스, 에베소에는 판이오니아가 있었고 가장 큰 것은 아테네에서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이었습니다. 선수들은 우승자가 되려고 혹독한 훈련을 했는데 바울은 이같이 경건에 이르는 훈련을 하라고 합니다.
말씀의 훈련
바울은 경건에 이르도록 연단하라고 합니다. 경건은 순결한 믿음을 의미하는데 당시 성도들이 이단의 거짓 교리들 때문에 믿음의 순결함을 잃고 교회 공동체가 흔들렸습니다. 따라서 교회 일꾼 된 자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영적순결로 지속적인 경건의 훈련이 필요했습니다. 위폐(僞幣)를 구별하기 위해 정폐(正幣)를 연구하듯 이단에 휘둘리지 않도록 말씀을 배우고 예수님을 깊이 알아야 합니다.
소망의 훈련
소망은 우리를 살게 하는 힘으로 소망이 없는 사람은 절망에 빠지게 되고 절망은 삶을 순식간에 무너뜨립니다. 그리스도인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소망의 대상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것도 훈련인데 변치않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는 훈련을 해야 됩니다. 늘 깨어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합니다.
성숙의 훈련
구원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단번에 이루어지지만 성숙은 오랜 훈련을 통해 완성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으로서 믿는 자들의 본이 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특히 교회의 지도자들은 정체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배워야 합니다. 좋은 교사와 지도자는 삶으로 본을 보이기 위해 성숙한 신앙의 모습이 필요합니다. 예배와 기도, 말씀, 전도, 섬김 훈련을 통해 자신은 물론 다른 이들에게 영적 유익을 끼쳐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교인 수준을 넘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으로서 믿는 자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의 권면에 따라 경건 훈련에 전심전력하여 주님의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가는 성숙한 신앙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