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역사의 주권자
말씀 : 에스겔 17:11~24
찬송 :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두 마리 독수리와 두 나무 비유에 대한 해석과 또 다른 백향목 가지 비유를 설명하십니다.
비유의 해석
하나님은 두 마리 독수리와 두 나무에 대한 비유를 풀어주십니다. 첫째 독수리인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여호야긴 왕과 고관들을 바벨론으로 끌어가고 시드기야를 왕으로 세우고 충성을 맹세하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드기야는 바벨론을 배반하고 애굽의 바로에게 조공을 바치며 원군을 요청했습니다.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대신 자신이 보기에 좋다고 해서 세상의 도움을 구해서는 안됩니다. 시드기야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을 의지했으나 그의 기대는 결국 헛된 것으로 판명났으며 실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의지하라
하나님은 시드기야가 바벨론을 배반하고 애굽을 의지한 일을 나라간 언약을 깨뜨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배반한 행위로 여기십니다. 그것은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의 통치 행위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상황에서 진실해야 합니다. 자신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있다면 사람들에 대해서도 성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역사하실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언약
하나님은 당신께서 친히 백향목 꼭대기에서 꺾은 연한 가지를 높은 산에 심어 큰 나무가 되게 하실 것임을 밝히십니다. 유다의 멸망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중단되지 않습니다.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직접 이스라엘을 회복하며 구원하실 것을 밝히셨는데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셨습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답과 소망의 근거는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습니다.익숙해진 세상 방식을 버리고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는 하나님 방식을 존중하며 예수님 안에 온전히 머물러야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