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내게로 돌아오라

느티나무a 2025. 8. 19. 21:03

말씀 : 에스겔 18:21~32
찬송 : 265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심판을 경고하신 하나님은 그 결과를 뒤바꿀 수 있는 방법으로 '돌이킴'이 있다고,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는다고 본심을 드러내 보이시며 돌아오라고 사랑의 호소를 하십니다.

내게로 돌아오라
악인이 그 죄에서 돌이킬 때 구원을 얻을 수 있고 의인이 돌이켜 공의를 떠나 악을 행하면 심판받을 수밖에 없음을 가르쳐주신 하나님은 한 사람이라도 죄악으로 인해 죽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고 죄인이 돌이켜 회개할 때 용서해 주신다고 하십니다.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은 불신자들만 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 역시 귀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죄 속에서 태어난 인간은 회심 후에도 죄를 짓고, 회개가 필요없을 만큼 완전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심판은 공의롭다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방식이 공평하지 않다고 불평합니다. 자기들은 명색이 하나님의 백성인데 불의한 이방인들에게 수치를 당하는 것은 맞지않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심판이 의롭고 공평했음을 설명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방식을 다 헤아리지 못한다고 해서 그분이 불공평하거나 공의롭지 않은 것이 아니므로 불평이 많아진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아야 합니다. 변함없으신 하나님은 언제나 다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대하십니다.

하나님의 본심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죄악을 버리고 회개하여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에스겔을 통해 무서운 심판을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진짜 본심은 이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회개하여 구원받고 영생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분은 지금도 우리가 죄악의 길을 돌이켜 당신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시고 나보다 나의 실패를 더 안타까워하시는 분으로, 그 사랑의 클라이막스가 십자가입니다. 그 사랑을 믿는다면 당신의 자리가 어디이든지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능력을 의지하여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


(보령 해저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