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할례, 참된 성도
말씀 : 로마서 2:17~29
찬송 : 261장 이 세상의 모든 죄를
선민이라는 우월의식만 가졌지, 실제 생활은 이방인과 똑같은 유대인의 죄를 지적합니다.
잘못된 자기 확신
하나님은 유대인들에게 많은 특권을 주셨으나 삶의 열매는 없이 잘못된 민족적 우월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들은 율법과 할례를 강조하면서 이방인들은 사람도 아니라고 무시했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말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자랑하지만 삶에서는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불신자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정한 앎, 참된 신앙은 삶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단순한 종교인인지 예수님의 제자인지를 심각하게 고민하며 점검해 봐야 하겠습니다.
신행불일치의 위험
바울은 유대인들의 믿음과 삶이 일치하지 않는 모습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꾸짖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자랑하고 가르쳤지만 정작 자기들은 지키지 않았으므로 이방인들은 유대인이 섬기는 하나님을 비웃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백성인 이스라엘 때문에 도리어 하나님이 망신을 당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축복과 책임을 함께 받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붙어있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표는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명예입니다.
참된 할례 참된 성도
율법과 더불어 할례는 유대인의 거룩한 전통인데 할례를 받은 유대인이 율법을 범한다면 그 할례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믿음의 가문에서 태어나 교회 문화에 익숙하고 성경의 교훈을 잘 배우는 것은 감사할 일이지만, 종교적 금수저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보장하지는 못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마음이 새로워지고 생활에 변화가 일어나 삶으로 예수님을 드러내야 합니다.
성도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보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는지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을 속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말씀 앞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고 하나님 앞에 경건하게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