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하시는 하나님
말씀 : 스가랴 1:7-21
찬송 : 563장. 예수 사랑하심을
하나님은 백성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시고 예루살렘 재건을 위해 은혜로운 개입을 하십니다.
감찰하시는 하나님
화석류나무 사이에 붉은 말을 탄 하나님의 사자를 보는 환상이 나오는데 그때 다른 천사들이 땅에 두루 다녀보았다고 하며 결과를 보고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돌보시고 살펴보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부정부패가 난무하지는 않는지, 고아와 과부 등 사회적 약자들이 제대로 돌봄을 받고 있는지 살피시고 그에 상응한 상벌을 주시는 것입니다.
질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내가 예루살렘과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한다"고 선포하십니다. 여기서 '여호와의 질투'는 하나님과 언약백성의 관계는 배타적이며 열렬한 사랑의 관계임을 의미합니다. 유다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보호 아래 있는 특별한 백성이며 이방민족과 구별된 존재임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이렇게 특별한 사랑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심판하시는 하나님
대장장이 넷이 네 뿔을 흩뜨리는 두 번째 환상을 보는데 뿔들은 이스라엘을 괴롭힌 애굽, 앗수르, 바벨론, 바사 등 제국을 상징합니다. 한 때 이스라엘을 정복하고 핍박하던 제국들이지만 하나님의 능력 앞에 심판받아 무너지는 광경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은 구원하시고 그들을 괴롭혔던 대적들은 심판하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당신의 뜻대로 심판하시는 분, 진정한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늘 경외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바벨론으로부터 구원하시고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게 하셨습니다. 이 땅에서는 하나님 아닌 것들의 힘이 크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사방이 우겨싸인 것 같은 곤경에 처하더라도 그 속에서도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신뢰하며 용기를 얻어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