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가 복이 되게
말씀 : 스가랴 8:1~17
찬송 :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하나님이 예루살렘으로 오셔서 이루게 되는 예루살렘과 유다의 행복한 미래를 예고합니다.
질투하시는 히나님
이스라엘 백성은 불순종함으로하나님이 약속하신 은혜와 복을 누리는데 실패했으나 하나님께서 친히 그 백성과 시온을 회복시키겠다고 하십니다. 포로에서 돌아와 불안 속에 궁핍한 삶은 살아가던 사람들에게 그것은 상상을 넘어서는 이야기지만, 질투할만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자녀에게 부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우리의 생각이나 구하는 것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임재를 통한 회복
하나님의 임재로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으로 변화됩니다. 황폐했던 예루살렘이 진리의 성읍이 되는 것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진실한 관계가 회복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회복의 은혜를 경험한 예루살렘은 이름이 바뀐 것으로 끝나지 말고 진리의 백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 삶이 그리스도께서 거하시는 성소가 되어 죄로 신음하는 이땅이 회복되기를 소원합니다.
복이 되게 하리라
성전재건 공사는 재개되었지만 이스라엘의 현실은 암담하고 불확실했습니다. 스가랴는 그러한 백성을 향해 예루살렘의 영광을 하나님이 회복하실 것이라고, 두려워하지 말고 믿으라고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방 가운데서 저주의 상징이었던 이스라엘이 복이 되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진노의 자녀였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화평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세상을 향한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세상은 교회를 조롱하고 고난이 닥쳐올지라도 약속의 성취자로 오신 예수님은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에 맞이할 승리의 면류관을 기대하며 믿음의 길을 가는 사람은 낙심하지 않고 나갈 수 있습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