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사명이다
말씀 : 디모데후서 1:9~18
찬송 : 216장 성자의 귀한 몸
바울은 예수님의 복음을 위해 받는 고난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하며 디모데에게 부르심에 대한 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권면합니다.
복음은 사명이다
복음은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죄인인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셨으며,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회복시켜 주셨고,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열어주셨다는 기쁜소식입니다. 그런 복음은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 은혜요 선물입니다. 또 복음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주시는 생명이자 우리를 거룩한 복음전파자로 부르신 소명입니다.
복음을 지키라
복음을 지키는 것은 성도들의 의무이자 특권으로 바울은 이런 복음을 지키고 전파하기 위해 온갖 고난을 받았고 옥에 갇히기까지 했으며 이 편지도 로마 감옥 안에서 쓰고 있는 것입니다. 수천년 교회사를 통해 피로 기록된 복음의 역사는 우리에게까지 왔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흘려 보내도록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셨고 그렇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고난 중의 위로자
바울은 자신이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다 어려움 당할 때 부겔로와 허모게네를 비롯하여 모든 사람이 떠나갔지만, 오네시보로는 부끄러워 않고 도와주었으며 로마에까지 찾아와 그의 마음을 시원케 해주었다고 합니다. 힘겨운 싸움을 하는 복음전도자를 잘 섬기는 것도 복음을 지키는 일로, 성경은 그의 이름을 기록하여 오고 오는 세대에 기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사람에게 오네시보로 같은 일꾼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거룩한 부르심을 받은 소명의 사람으로 땅이 아니라 하늘을 바라보아야 하고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구원받은 은혜를 감사하고 복음을 위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로하며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