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의 방법과 자세
말씀 : 디모데후서 2:1~13
찬송 : 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바울은 디모데에게 더욱 훌륭한 사역자가 되기 위해 힘쓰라고 격려하며 권면합니다.
사역의 방법
바울은 디모데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복음으로 인한 고난에 참여하라고 권면하며, 은혜 안에서 강하라고 강조합니다. 또 자기에게 들은 복음을 충성된 사람들에게 가르치라고, 그러면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것이라고 부탁하는데 이것을 복음의 4대라고 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복음을 위한 거룩한 부르심을 받은 사명자들입니다. 그 사명을 혼자 감당하기보다 동역자를 만들고 그들이 4대를 이어가도록 신앙을 계승한다면 우리가 소원하는 민족복음화도 가능해질 것으로 믿습니다.
사역의 자세
바울은 복음을 감당하는 자세에 대하여 세 가지로 설명합니다. 첫째는 훈련과 순종을 감당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병사인데 군인이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듯 주님과 복음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면류관을 얻는 운동선수로 규칙대로 경기를 해야 됩니다. 셋째, 농부는 파종하는 수고와 추수 때를 바라보는 기다림이 있어야 하는데 모두 주인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는 면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예수를 기억하라
바울이 전하는 복음의 핵심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고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복음 때문에 바울은 고난을 겪었지만 그것은 주님과 함께 받는 영광으로 이어진다고 믿었습니다. 복음으로 인한 고난은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말씀대로 살다 손해를 보든지 복음을 전하다 무시당하고 어려움을 겪는다면 영광으로 생각하고 기쁨으로 감당하여 주님을 높여드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성도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훈련되어 영적 전쟁에 승리하며 기쁨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고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