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업(基業)이다
말씀 : 여호수아 13:1~14
찬송 :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가나안 땅을 지파별로 나누어주고 정복하게 합니다.
한계를 넘는 은혜
여호수아는 늙고 쇠약해졌으나 아직도 정복해야 될 땅은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정복하지 못한 땅이지만 지파들에게 나눠주면 여호수아가 죽더라도 당신이 친히 일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가나안 땅 정복은 우리 안에 있는 죄성과의 싸움을 상징합니다. 아무리 거룩하게 사는 사람이라도 스스로 죄를 해결할 수 없지만, 십자가 피로 덮으시고 용서해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또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의 삶을 책임져주시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이미 받은 은혜
성경은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모세를 통해 이미 받은 요단강 동편 땅을 소개합니다. 그곳을 다스리던 바산왕 옥은 길이 4m 되는 철침상을 사용하던 사람으로 가나안의 아낙 자손보다 더 강력한 적이지만 하나님이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앞으로 요단을 건너가서 만나게 될 가나안 땅의 적들도 그렇게 물리치고 승리하게 될 것이라고 모델로 보여주신 일입니다.이처럼 우리가 이전에 경험한 은혜는 장차 받을 복을 보증합니다.
앞으로 받을 은혜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땅을 기업으로 배분받지만 레위 지파는 몫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기업이 되어주시고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바치는 희생제물로 살아가야 했기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 백성의 삶의 원리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성도는 레위같은 사람들로 세상의 기업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 삶을 책임지신다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의식주를 하나님이 공급하신다는 믿음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업이 되어 주시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나 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공급해주십니다. 보이고 들리는 것보다 약속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