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하나님께 충성한 사람

느티나무a 2025. 12. 6. 10:12

말씀 : 여호수아 14:1~15
찬송 :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이스라엘 백성이 제비를 뽑아 가나안 땅을 분배하고 갈렙은 헤브론 지역을 정복합니다.

모든 것은 은혜다
이스라엘 백성은 대제사장 엘르아살과 여호수아, 각 지파 족장들이 모여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제비를 뽑아 가나안 땅을 아홉 지파 반에게 땅을 분배했습니다. 요셉의 자손은 두 몫을 받아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를 이루었고 레위 지파는 기업을 받지 않았는데 그 결과에 대하여 누구도 이의나 불만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분배방식이 불공평하거나 좋지 않은 땅을 받았다고 불만스런 사람도 있었겠지만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어떤 환경이나 사람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모든 것이 은혜가 됩니다.

믿음의 거인, 갈렙
땅을 분배하는 과정 속에 갈렙이 나서서 헤브론 산지를 자기에게 달라고 하고 그 땅을 점령하여 기업으로 삼았습니다. 갈렙은 여호수아와 함께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왔던 최고의 원로로서 기름진 옥토를 받아 편안하게 노년을 누린다고 해도 아무도 토를 달 사람이 없었겠지만, 오히려 85세의 나이에 가장 험난한 산지, 가장 강대한 거인족이 버티고 있는 요새를 정복하는 모범을 보입니다.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아르바로 아낙의 아비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2인자로서 권리보다 사명을 감당하여 가나안 정복의 본을 보이며 지도자 여호수아의 어깨를 가볍게 하는 갈렙은 요새 말로 대인(大人)이 확실합니다. 문제는 어려울수록 풀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해결하기 힘든 문제를 장애물로 보지말고 디딤돌로 보는 믿음의 눈을 가집시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그 과정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요구하시는데 갈렙과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세상을 놀라게 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군위군 군위읍 사라온 이야기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