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여부스는?
말씀 : 여호수아 15:20~63
찬송 :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유다 자손들이 받은 기업을 성읍과 주변 마을 이름까지 열거하며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유다가 받은 기업
유다 지파가 받은 기업은 112개 성읍과 마을로서 시므온 지파에게 함께 정복하자고 할 만큼 넓은 땅입니다. 유다는 야곱의 넷째 아들로 인간적 결함도 있었지만, 가문의 위기 때마다 결정적 역할을 했고 야곱이 임종을 앞두고 아들들을 모아 예언할 때 가장 많이 축복하였습니다. 야곱의 축복은 수백년에 걸쳐 서서히 성취되지만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도 야곱처럼 자녀를 축복할 수도 있고 유다처럼 받은 복을 흘려보내는 조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복은 천대까지 어어지므로 우리는 다음세대에 영적 기업을 잘 물려주어야 하겠습니다.
땅의 기업, 하늘의 기업
하나님은 오래 전에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수백년이 흐른 후에 그 약속을 성취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은 우리에게는 새하늘과 새땅을 주시기로 하셨는데 이것도 반드시 이뤄질 것입니다. 유다가 받은 기업은 험한 산지와 광야도 있었고 이방 족속이 남아있는 불완전한 곳이었지만, 우리가 장차 받을 기업은 영원하며 완전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세속적인 복을 구하기보다 하나님 나라 상급을 사모하며 살아갑니다.
내 속의 여부스
하나님은 가나안의 모든 족속을 진멸시키라고 명하셨지만 이스라엘은 정복하다 힘에 부치는 곳은 쫓아내지 못하고 남겨두었습니다. 그런 곳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고착되었고 그것은 결정적 순간 가시가 됩니다. 여부스성은 유다가 쫓아내지 못하자 점점 더 강화되어 난공불락의 요새가 되었습니다. 우리 속에 정복되지 않은 여부스는 없나요? 고착되고 요새화되기 전에 하나님 말씀으로 반드시 점령해야 됩니다.
가나안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듯 주님의 재림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약속도 반드시 이뤄질 것입니다. 영원하고 완전한 천국 기업을 사모하며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