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기도 낮추기도
말씀 : 열왕기하 11:13~21
찬송 :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제사장 여호야다는 요아스를 왕으로 옹립한 후 아달랴를 처형하고 백성들을 모아 하나님과의 언약을 갱신하여 하나님만 섬기는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다윗 왕가에 대한 충성을 결의하는 개혁을 실행하였습니다.
약한 나로 강하게
하나님은 제사장 여호야다와 함께한 다윗의 사람들을 통해 아달랴의 왕권을 제거하셨는데 왕권을 가진 아달랴는 말이 다니는 길에서 비참하게 죽도록 낮추시고, 숨어지내던 어리고 연약한 요아스를 높여 왕으로 세우시는 주권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약하고 부족한 나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며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용하실 것인데 쓰시기에 불편함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께로 가까이
여호야다 제사장이 바알 제사장 맛단을 죽이고 신앙을 개혁한 과정은 북왕국 이스라엘의 예후와 비슷하지만, 여호야다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왕과 백성들에게 하나님과 다윗 왕조에 대한 충성을 다짐하는 언약을 새롭게 함으로써 하나님 나라를 재건하는 자리까지 나갔습니다. 이와 같이 성도는 옛생활에 대한 회개도 있어야 하지만 성령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며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변화되는 데까지 가야 합니다.
어디나 하늘나라
왕과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언약을 다시 세우자 백성들이 즐거워하고 온 성이 평안했다고 했습니다. 과거를 청산하고 진정한 예배를 회복하면 이렇게 천국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며 일하면 삶이 예배가 됩니다.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계시므로 매순간 삶의 예배를 통해 이런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름받은 성도로서 안팎의 죄는 물론 악한 세력을 진멸한 다음, 진정한 예배와 찬양을 통해 천국을 경험하는 감격스런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