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회복의 나라
말씀 : 마태복음 15:29~39
찬송 :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예수님이 갈릴리 호수 건너편, 데가볼리 지역에서 행하신 치유와 기적들을 소개합니다.
치유와 회복의 나라
예수님은 천국복음을 선포하시기 위해 산으로 올라가셨는데 그곳은 데가볼리(데카폴리스 - 열개의 도시)로 이방인 지역입니다. 그곳에서도 이스라엘에서와 같이 치유의 기적을 베푸셔서 벙어리가 말하고, 몸이 불편한 사람은 온전케 되며, 다리 저는 이가 걷게 되고, 맹인이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계시는 하나님 나라,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건강한 사람, 병든 사람 차별없이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긍휼함이 있는 나라
데가볼리 산 기슭에서 무리들은 예수님이 들려 주시는 하늘나라 복음을 듣고 병을 고침받으며 사흘이나 보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사 길에서 기진할까 굶겨 보내지 못하겠다 하셨지만 제자들은 믿음없는 소리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있는 것을 가져오라 하여 칠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십니다. 우리는 주님이 불쌍히 여겨주시는 은혜로 구원받았고 인생의 여러 문제들 가운데서도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대표적 특징은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풍성한 하나님 나라
예수님은 떡 일곱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사천명 넘는 사람들이 배불리 먹는 기적을 베푸십니다. 오병이어 기적이 갈릴리 유대인들에게 베풀어 이스라엘의 회복을 의미한다면, 칠병이어는 데가볼리의 이방 사람들에게 베푸신 것으로 긍휼의 보편성과 열방으로 확장을 상징합니다. 이런 이적은 예수님께서 이땅의 삶에 허기진 인생에게 차별없이 베푸시는 풍성한 사랑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수님 앞에 나오기만 하면 모든 질병과 장애를 치료받습니다. 육적인 장애뿐 아니라 말씀이 들리지 않는 귀머거리, 신앙과 삶이 일치하지 못하는 절름발이 등 영적장애도 치료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초청에 응답함으로써 죄인이 천국의 사랑과 풍성함을 누리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