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예수님보다 귀한 것은 없다

느티나무a 2026. 3. 3. 06:43

말씀 : 마태복음 19:23~30
찬송 : 94장  주 예수보다 더


재물 때문에 근심하며 돌아가는 청년을 보시던 예수님은 돌이켜 제자들에게 교훈하십니다.

재물로 살 수 없는 영생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다시 와서 나를 따르라는 말씀에 부자 청년이 근심하며 돌아간 후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 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십니다.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곳에 들어가려면 비싼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나 하나님 나라는 도리어 부자가 들어가기 어렵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는 재물이 많으면 누릴 수 있는 것도 많지만, 하나님보다 재물을 더 의지하면 오히려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데 방해가 됩니다. 내가 지금 붙잡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갈망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과 관계있는 것인지 점검하십시오. 그것이 나의 운명을 가르게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를 때 주시는 보상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를 때 무엇을 얻을 수 있느냐고 묻는 베드로의 질문에 예수님은 천국에서 영광의 보좌에 앉을 것이고, 땅에서도 여러 배를 받고 영생을 상속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면 다른 것을 의지할 필요가 없고, 하나님을 믿으면 세상 것에 집착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그물과 배 등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포기했던 제자들처럼 우리도 우리의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붙들고 살아갈 때 당장은 손해보는 듯하고 어려움을 겪을지도 모르지만, 모든 것을 책임져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상대방의 뜻을 존중하고 그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는 것이 사랑인 것처럼 예수님의 뜻을 받들고 정성을 다해 이루어드리는 것이 진짜 신앙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서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뒤로 돌아갓"하고 명령을 내리시면 꼴찌가 일등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상급을 위해 잠시 있다 사라질 세상 것을 포기하는 것은 정말 지혜로운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