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삶을 살라
말씀 : 마태복음 22:23~33
찬송 : 171장.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부활을 부정하는 사두개인들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성경을 모른다고 책망하십니다.
부활을 부정하는 사람들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나와서 칠형제가 한 여자와 계대결혼했을 때 그 여자는 부활 후 누구의 아내가 되느냐고 묻습니다. 이것은 부활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허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저들은 모세오경을 교리적 기준으로 삼았으나 거기에 부활에 대한 직접적 언급이 없다는 이유로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거듭나지 못하고 인간적 관점으로 보면 영적 세계를 이해할 수 없고 부활도 믿을 수 없습니다. 믿음의 눈을 가질 때 하나님 나라와 복음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부활의 확실성
예수님은 부활이 확실히 있다는 것을 저들이 믿고 있는 족장들의 이야기를 통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족장들은 육신적으로는 죽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예로 듭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자연현상들을 봐도 부활은 확실하게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씨앗을 심어 잎이 나고 꽃이 피는 것으로 부활을 설명합니다(고전 15:36).
전혀 다른 삶
사두개인들의 질문에 대하여 예수님은 그들이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해 부활에 대해 오해한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사두개인들은 현세적, 세속적인 탐욕에 빠져있었기 때문에 부활을 믿지 않고 사람이 죽으면 몸과 영혼이 소멸한다고 주장했지만, 부활은 있고 이 땅에서 상상할 수 없는 삶을 살게 된다고 하십니다. 누에가 고치를 뚫고 나와 나비가 되듯 옛사람의 껍질을 벗고 은혜의 하늘을 나는 능력있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부활과 천국을 믿지 못하면 이생의 삶에 집착하게 됩니다. 사두개인처럼 현실에 집착하지 말고 확고한 부활신앙으로 천국의 영광을 소망하며 살면 좋겠습니다. 1억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5백원 동전을 두고 싸우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