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찬양하라
말씀: 시편 93:1~5
찬송: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시편 93~99편은 여호와께서 왕으로서 다스리신다는 내용으로 '여호와 제왕 시편'으로 분류됩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영광과 능력을 따라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않으므로 온 세상과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의 찬양은 하나님이 부족하셔서 무언가를 보태드리는 것이 아니라 이미 완벽하게 영화로우신 하나님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과거
시인은 영원전부터 계셨고 견고히 서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영원 전부터 계신 하나님이 과거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기도를 시작하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지배당하지 않는 견고한 신앙은 이미 받은 과거의 은혜로부터 시작됩니다.
현재
눈앞에 큰물이 소리를 높이며 삼킬듯이 휘몰아치는 현실의 어려움과 문제 속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찬양할 수 있습니다. 높은 산처럼 든든하신 하나님이 능력의 날개 깃으로 덮어 안전하게 지켜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도와 찬양은 고난의 파도 속에서 우리 영혼의 닻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미래
하나님의 능력은 많은 물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더 큽니다. 문제가 아무리 거대해도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가진 문제보다 더 위대하십니다. 그 크신 하나님이 우리와 영원히 함께 계실 것이기 때문에 견고히 서 있을 수 있고 어떠한 태풍 속에서도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분은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뿐아니라 능력의 오른손으로 지키시고 붙들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사 41:10).
영원부터 계셔서 영원히 다스리시는 하나님만이 만유의 유일한 통치자이십니다. 그분께만 능력이 있는데 그것을 끌어다 쓰는 방법이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인생의 배는 절대로 침몰하지 않습니다. 신실하신 약속을 믿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