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특권
말씀 : 열왕기하 19:29~37
찬송 : 382장 너 근심걱정 말아라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앗수르 왕이 예루살렘에 오지 못하고 유다는 회복된다고 하십니다.
구원 약속
예루살렘과 유다의 구원을 약속하셨음에도 믿지 못하자 전쟁으로 피폐해진 땅에서 이태 동안은 스스로 자란 것을 먹고 제삼년에는 심고 거둘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막말을 퍼붓던 앗수르 왕 산헤립은 그날 밤 하나님의 사자에 의해 군대 십팔만오천 명이 몰살당함으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본국으로 돌아갔다가 자기 아들들에 의해 암살당하게 됩니다. 히스기야와 유다는 바람 앞의 등불같은 위기를 만났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다윗가문의 명맥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의 특권
우리는 자신의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의심하게 되지만 기도해서 받는 가장 큰 은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우리는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구원역사를 이뤄가시는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회복과 부흥을 계획했을지라도 이루어 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겔 36:37) 기도는 특권이자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개입
랍사게의 말과 산헤립이 보낸 편지에 의해 히스기야와 백성들은 간담이 녹아 막강한 앗수르 군대에 대항해 볼 생각도 못하던 때 하나님이 사자를 보내 앗수르 군대를 몰살시켜 버림으로써 단번에 전세가 역전되었습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부정적 생각, 하나님과 관계없이 바쁜 게으름, 말씀에 대한 목마름이 없는 종교생활, 닥치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들을 앗수르 군대처럼 하나님이 제거하여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최후승리는 오직 주님께 있으며 기도와 예배의 지경을 넓힐 때 우리도 거기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홍해가 있음으로 홍해를 가르는 은혜를 체험한 것처럼 역경은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가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