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
말씀 : 베드로후서 2:12~22
찬송 :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베드로는 계속해서 단호한 어조로 거짓 교사들의 특징과 그들에 대한
심판을 선언합니다.
이성없는 짐승
우리 말에도 '짐승 같은 놈'이나 '짐승만도 못한 놈' 이라는 욕설 같은 표현이
있지만, 베드로도 거짓 교사들에 대해 본래 잡혀 죽기 위해 태어난 짐승같다고
충격적인 말을 사용해서 그들의 무익함을 폭로하고 불의와 교만에 대해
경고합니다. 그만큼 거짓 교사들이 당시 초대교회 안에 끼친 폐해와 해악이
컸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요즘 개인의 신앙은 물론 가정과 교회를 파괴하는 신천지처럼.
멸망의 종
거짓 교사들은 도덕적, 윤리적으로 방탕한 모습을 보일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살도록 유혹합니다. 마치 구원파 사람들이 영혼이 구원
받으면 육체는 아무렇게 살아도 상관이 없다고 하며 방종과 방탕을 조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거짓 세력들을 철저히 경계해야 합니다.
그들은 물 없는 샘처럼 허망하고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와 같이 무익하며
멸망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참된 믿음의 사람
베드로가 거짓 교사에 대하여 이처럼 단호하게 경고하는 이면에는 참된
성도가 되라는 당부의 뜻이 담겨있습니다. 거짓 교사의 실체를 알았다면
이제는 참된 성도가 되겠다는 다짐을 해야 합니다. 베드로후서의 주제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여 거룩함을 추구하라는 것이고 한국교회가 비난받는
이유도 믿는 사람들이 거룩함을 잃어버린 것인데 이제 첫사랑을 회복하고
경건과 거룩함을 삶을 통해 드러내야 하겠습니다.
'쟁이'라는 말은 전문가라는 뜻으로 '예수쟁이'란 예수님에 대해 전문가이고
예수님처럼 산다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알아가고
닮아가는 삶이 되어 진정한 예수쟁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