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베드로후서 3:10~18
찬송: 180장 하나님의 나팔소리
예수님의 재림은 구원의 완성을 의미하는데 그 과정에서 성도는
악한 영들의 도전을 받기에 그들과 싸워 이기라고 권면합니다.
주님의 날을 사모하라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영광이 가득한 새 하늘과 새 땅에 있지만,
한 때는 초대교회 성도들도 재림에 대해 회의에 빠졌던 모양입니다.
사람들은 말세 또는 종말이라는 말에 두 가지 반응을 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종말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고, 어떤 이들은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입니다. 종말이라는 단어 속에 전쟁, 질병, 재앙으로
인류역사가 끝날 것이라는 의미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에게 종말과 심판은 두려움이 아니라 승리와 환희의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날을 사모하고 기다리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삶으로 준비하라
시한부 종말론자들은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일상생활을 중단하고
모여 찬송과 기도를 드림으로 주님 맞이할 준비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말 재림을 준비하는 삶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경건하고
거룩하게 사는 것입니다. 평소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은 시험 때를
염려하지 않는 것처럼 종말을 준비하면서 사는 사람은 주님이 언제
재림하셔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베드로는 주 앞에 점도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쓰라고 합니다.
영적 싸움에 승리하라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미혹하는 자들이 더 기승을 부리며 믿는 사람들을
유혹해 멸망의 길로 끌고 가려고 합니다. 옛날 가난하던 때보다 모든 것이
풍요로운 지금이 신앙생활을 바로 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따라서 성도는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 자라가야 하며,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사탄의 악한 간계를 깨뜨리고 이겨나가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시험하여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방해하려 시도했던 사탄은
오늘도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들을 유혹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그러하셨듯이 말씀으로 무장하고 자신을 낮추며
사랑으로 섬김으로써 영적전쟁에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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