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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주인은 하나님이시라

말씀: 시편 97:1~12찬송: 335장 크고 놀라운 평화가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면서 왜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해야 되는지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통치자 하나님하나님은 온 세상의 통치자이십니다. 하나님은 공평과 의에 기초하여 다스리시고 번개로 세상을 밝히듯 어두움과 죄악들을 밝히 드러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감추어질 것이 없기 때문에 세상은 하나님 앞에 두려워 떨게 되지만, 모든 피조물들은 오히려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리시는 것과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음을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세상의 참 주인하나님 앞에서는 거대한 산 같은 세상의 세력들도 밀납처럼 녹아내리고 하나님의 권능을 능히 감당할 세력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진정한 주인이시기..

말씀 묵상 2026.04.14

새 노래로 찬양하라

말씀: 시편 96:1~13찬송: 482장 참 즐거운 노래를새 노래로 하나님께 노래하고 그분의 능력과 행적을 만민 가운데 선포하라고 초청합니다.새 노래로 찬양하라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말은 세상의 유한한 가치를 초월하는 신앙으로 날마다 솟아나는 은혜를 고백하며 찬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작은 성취나 세상 사람들이 가치있게 여기는 것, 즉 사업에 성공해 돈을 벌었거나 시험 성적이 좋게 나왔거나 직장에서 승진하는 것으로 즐거워하기도 하지만, 그 기쁨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을 초월하여 변함없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해야 합니다.오직 하나님께 영광종교개혁가들의 슬로건 중 하나가 '오직 주께 영광' 이었습니다. 종종 땅 위의 집권자들과 권세자들이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영광과 권세를 가로..

말씀 묵상 2026.04.13

마음을 다해 찬양하라

말씀: 시편 95:1~11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개인이 드리는 예배도 귀하지만 공동체가 모여서 드리는 경배와 찬양은 더욱 중요한데 본문에서는 찬양의 이유와 자세를 가르쳐줍니다.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시편 기자는 공동체를 감사의 찬양으로 초대하면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로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은 모든 것의 통제권까지 쥐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실 뿐만 아니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어주듯 보호해주시고 온갖 좋은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려야 합당한 일이지요.우리를 돌보시는 목자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시며 친히 백성들을 양떼처럼 돌보시며 인도하시는 목자가 되십니다. 부모가 자녀를 돌보..

말씀 묵상 2026.04.12

보고 듣고 아시는 하나님

말씀: 시편 94:1~23찬송: 407장 구주와 함께 나하나님의 자비하심과 다스리심을 기대하며 악인들에 대한 보복을 탄원하는 시편입니다.알고 계시는 하나님악인들이 득세하고 형통한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왜 가만히 계시는지 의문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악인을 언제까지 그냥 두실 거냐고 부르짖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대답은 내가 보고 듣고 아신다는 것입니다. 악인들이 범하는 최대 실수나 믿는 자들의 가장 큰 약점은 하나님이 없거나 하나님이 내 형편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악인들의 악행도, 의인들의 형편도 모두 보고 듣고 아십니다.하나님의 징계는 복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교훈과 책망을 깨닫는 것은 복입니다. 하나님은 죄악의 구덩이에서 승리하는 믿음으로 세우기 위해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천국을..

말씀 묵상 2026.04.12

하나님을 찬양하라

말씀: 시편 93:1~5찬송: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시편 93~99편은 여호와께서 왕으로서 다스리신다는 내용으로 '여호와 제왕 시편'으로 분류됩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영광과 능력을 따라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않으므로 온 세상과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의 찬양은 하나님이 부족하셔서 무언가를 보태드리는 것이 아니라 이미 완벽하게 영화로우신 하나님을 선포하는 것입니다.과거시인은 영원전부터 계셨고 견고히 서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영원 전부터 계신 하나님이 과거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기도를 시작하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지배당하지 않는 견고한 신앙은 이미 받은 과거의 은혜로부터 시작됩니다.현재눈앞에 큰물이 소리를 높이며 삼킬듯이 휘몰아치는 현실의..

말씀 묵상 2026.04.10

두 가지 인생길

말씀: 시편 92:1~15찬송: 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유대 전통을 따라 안식일마다 낭송되던 시편이며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강조하는 내용입니다.하나님을 찬양하라시인은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권면하면서 아침마다 밤마다, 즉 항상 찬양하라고 하며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 등 악기를 동원하여 찬양하라고 강조합니다. 아침과 밤이 시간적 지속성을 의미한다면 나열되는 악기들은 감사와 찬양의 공간적 충만을 표현합니다. 하나님은 찬양받으시기 위해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고 거룩하신 이름을 높이며 그분의 위대하심과 전능하심을 찬양해야 합니다.찬양해야 할 이유하나님이 찬양 받으실 이유 중 하나는 그분이 최고로 존귀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찬양하되 ..

말씀 묵상 2026.04.09

믿음으로 부르는 노래

말씀: 시편 91:1~16찬송: 406장 곤한 내 영혼어렵운 일을 만난 이들이 하나님의 보호와 도움을 소망하며 믿음으로 부르는 노래입니다.안식처 하나님하나님의 은밀한 곳(성전)에서 그분의 임재 속에 사는 사람은 어미의 날개 아래 보호받는 새끼 새처럼 참된 평안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누구나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들은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닥쳐오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보호자 하나님하나님은 당신을 의지하고 경외하는 자들을 굳게 붙들어 주시고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악인들은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께 피하는 자들에게 보호자가 되어 주시되 대적들이 가..

말씀 묵상 2026.04.08

주님 안에 거하라

말씀: 시편 90:1~17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사십년간 하나님의 종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길을 이끌었던 모세의 기도와 찬양입니다.영원하신 하나님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입니다. 피조물인 우리가 모두 이해할 수는 없지만, 만물이 생기기 전, 영원전부터 영원후까지 계시는 분입니다. 시공(時空)을 초월하여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계시고 우리 삶의 시간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잠깐 있다 사라지지만 하나님은 절대 변함이 없으십니다. 감사한 것은 그 영원하시고 전능하신 분이 우리 아버지가 되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유한한 인간영원하신 하나님에 비해 인간은 유한한 존재입니다. 옛날 진시황은 영원히 살고 싶어 불로초를 찾았으나 50세에 수은 중독으로 죽었는데 이사야 선지자는 인생을..

말씀 묵상 2026.04.07

예수님의 위대한 명령

말씀 : 마태복음 28:11~20찬송 : 505장. 온 세상 위하여마태는 예수님의 부활 자체에 대해 설명하지 않고 시체가 없는 빈무덤과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불신자들의 계략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무덤을 지키던 경비병들이 성에 들어가서 모든 일을 대제사장에게 보고합니다. 소식을 들은 유대 지도자들은 기쁨과 소망으로 가득한 여인들과는 달리 두려워하며 거짓으로 대처합니다. 그들은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고 회유하여 경비병들이 밤에 자는 동안 제자들이 예수의 시체를 도둑질하여 갔다고 거짓말을 퍼뜨리게 합니다. 불의한 자들은 자기들의 불의를 감추기 위해 또 다른 거짓을 더하는 죄를 짓게 됩니다. 저들은 오랫동안 메시아를 기다려왔으나 예수님을 알아보지도 못했고 부활조차 믿지 않았습니다..

말씀 묵상 2026.04.06

예수님은 살아나셨다

말씀: 마태복음 28:1~10찬송: 160장 무덤에 머물러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것을 가장 먼저 목격하고 증인이 된 여인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무덤을 찾아간 여인들예수님의 황당한 죽음으로 인해 이틀 밤을 뜬 눈으로 지새다시피 한 여인들은 안식일이 지나기가 무섭게 날도 밝기 전에 무덤으로 찾아갔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분의 시신에 발라드리겠다고 향품을 준비해서 갔지만, 시체는 사라져 빈무덤이 되어 있고 천사로부터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듣습니다. 사랑과 열정으로 무작정 무덤을 찾아갔던 여인들은 무서움과 큰 기쁨 가운데 부활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사라진 시체와 빈무덤무덤을 막은 돌을 어떻게 굴려낼까 걱정하며 무덤에 갔는데 이미 돌은 굴려져 있고 그 돌 위에 천사가 앉아 있었습..

말씀 묵상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