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한복음 7:25~36
찬송: 433장 귀하신 주여
예루살렘 사람들의 불신앙과 바리새인들의 박해에 대한 예수님의 반응입니다.
메시아 출처 논쟁
초막절을 맞아 성전에 모인 사람들의 예수님에 대한 의견은 둘로 나뉘어집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들을 목격한 사람들은 예수님이 메시아일 것이라고 하고, 반대편에 서는 사람들은 진짜 그리스도는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어야 하는데 예수님은 갈릴리 출신인 것을 알기 때문에 절대로 메시아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잘못된 지식이 방해가 된 것입니다.
들어도 듣지 못한다
관심이 없으면 들어도 듣지 못하고 인간적인 생각을 앞세우면 예수님을 바르게 알 수 없습니다.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보면서 바람부는 것을 아는 것처럼, 하나님도 눈으로 볼 수 없지만 나타나는 현상들을 보면서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적 선입견에 사로잡힌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도 듣지 못했고 표적들을 보면서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그런 오류가 없는지 살펴보고 선입견의 비늘을 벗겨내야 하겠습니다.
아버지께로 돌아간다
예수님은 당신을 보내신 이,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예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지만 곧 예수님을 보지 못할 때가 온다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시간이 제한적이었던 것처럼 우리 인생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시간을 살아가지만 그것이 끝나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 때 만나야 하고 말씀을 배울 수 있을 때 배워야 합니다.
관심이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 법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한 때 찾아와 구원해 주셨고 우리가 예상치 못하는 곳에 나타내십니다. 언제일지 알 수 없는 그때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당신의 나라를 완성하실 것입니다. 그날까지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그분이 가신 그 길을 충성스럽게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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