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네 집에 있는 것

느티나무a 2024. 6. 25. 22:01

말씀 : 열왕기하 4:1~7
찬송 :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엘리사가 행한 이적들 중 죽은 제자의 가족을 돕기 위해 베푼 기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함께하는 은혜
제자의 아내는 빚으로 인해 두 아들을 종으로 보내야 하는 기막힌 처지가 

되었는데 하나님은 곤경에 처한 과부를 엘리사를 통해 돌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힘들어 눈물지을 때 그냥 두시는 분이 아니라 당신의 

신실한 종을 통해 위로하시고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지금 혼자라고 생각하며 

절망하고 있다면 동역자나 목사님에게 기도와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홀로가 아니라 함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네 집에 있는 것
과부의 청을 들은 엘리사는 네 집에 무엇이 있냐고 묻습니다. 종자 씨앗을 

심어서 거두듯 하나님은 내게 있는 것을 이용하여 우리의 필요를 채우십니다. 

과부의 기름 한 병처럼 내게 있는 보잘 것 없다고 생각되는 재능이나 은사라도 

주님 앞에 내놓으면 그것을 이용하여 큰일을 이루십니다. 말이나 시간, 물질, 

선행 등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심을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기적을 여는 열쇠
엘리사는 이웃에게 빈그릇을 빌릴 수 있는대로 빌리고 집에 들어가 문을 닫고 

두 아들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따르라고 했고 그들은 순종하여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이것은 엘리사의 능력이라기보다 과부와 아들들의 순종의 결과라고 할 만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 경험과 지식 등을 내려놓고 순종해야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믿음은 곧 순종이기 때문입니다. 

여인에게 가득 찬 기름보다 더 기쁜 것은 자신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은혜의 회복일 것입니다. 아들을 종으로 보내야 하는 과부같은 절박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돌보시는 은혜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 

 

(오병이어 교회 내부 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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