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성령이여 강림하사

느티나무a 2025. 2. 26. 09:13

말씀: 요한복음 16:1~15
찬송: 190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예수님이 떠나신 후 성령님이 오셔서 제자들을 인도하시고 예수님을 드러낸다고 하십니다.

박해당할 것 예고
예수님은 15장에 이어 제자들이 박해를 당할 것이라고 예언하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출교를 당하고 심지어 죽임을 당할 것이나 박해자들은 그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죄를 책망하며 심판하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오늘날 성도들도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에게 배척과 박해를 당할 수 있습니다. 그때에도 성령님이 말씀으로 함께하셔어 우리가 실족하지 않도록 지켜주실 것입니다.

책망하시는 성령
성령님의 사역 중 하나는 세상을 책망하시는 것인데 그것은 드러내어 깨닫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성령님이 책망하시는 죄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이며, 의에 대하여라 함은 죄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구원의 길이신 예수님께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심판은 죄에서 돌이키지 않는 사람들이 마지막 때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서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령의 책망을 받아들이고 회개하며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죄사함을 받아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인도하시는 성령
보혜사 성령님은 믿음을 가진 자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여기서 진리는 세상의 학문적 지식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로 인도하시기 때문에 성령님이 일하시는 곳에는 언제나 예수님이 드러나고 높임을 받으십니다. 또 우리가 믿고 경배하도록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하시는 분이시므로 그러한 성령님의 사역에 민감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에 성령님의 사역은 절대적입니다. 성령님을 통해 우리는 죄에서 돌이키고 계속 말씀 속에서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또 우리가 예수님을 높이며 말씀따라 살 수 있도록 권능을 부어주십니다. 말세에 고난이 있을지라도 성령님이 도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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