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민수기 15:22~31
찬송: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하나님은 부지중에 지은 죄로 공동체가 더렵혀지지 않도록 속죄제를 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부지중에 지은 죄
알고 하거나 부지중에 짓든 죄로 인해 하나님 앞에서 부정해지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회중을 위해서는 수송아지와 숫염소 한 마리씩, 개인의 죄는 암염소 한 마리로 속죄제를 드리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죄 가운데 태어난 사람이 명령과 계명을 완벽하게 지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인 줄 아시고, 불완전한 인간이 실수로 죄를 범했을 때를 대비하여 속죄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온 인류의 속죄제물
하나님은 백성이 제사장을 통해 드리는 제사를 받으시고 그들이 부지중에 지은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 제사는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그들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규례였습니다. 그러한 속죄의 은혜는 민족과 시대의 경계를 넘어 현대의 우리에게도 주어졌는데 예수님이 온 인류를 위한 속죄제물이 되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온 인류의 모든 죄를 씻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 이후 사람들은 자기 죄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멸망하는 것입니다.
고의적인 죄
하나님은 우리가 연약하고 불완전해서 부지중에 짓는 죄는 속죄제를 통해 용서하시지만, 교만하고 방약무인하여 하나님께 의도적으로 도전하며 비방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일, 또는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 죄는 반드시 형벌을 받게 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말씀따라 사는 것이 행복의 길입니다.
삶에는 죄의 유혹이 자주 찾아오고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멀어질수록 죄는 더 가까워지고 더 깊어지므로 연약한 우리가 죄를 이기는 길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밖에 없습니다. 마귀를 대적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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