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느헤미야 3:1~14
찬송 :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예루살렘 성벽 재건에 백성들이 모두 참여하여 대역사를 짧은 기간에 이루어냈습니다.
지도자가 솔선수범
예루살렘 성벽 건축은 성벽 북쪽 양문에서부터 시작하여 시계 반대 방향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양문은 대제사장과 동료 제사장들이 힘을 모아 다시 세웠는데 백성의 지도자인 제사장들이 솔선수범한 것이요, 예물로 드릴 양을 끌고 들어오는 양문을 세움으로써 예배에 대한 의지와 헌신을 새롭게 다졌음을 암시합니다. 무너진 공동체를 바로 세우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은 예배를 회복하는 것이며 지도자들이 솔선하며 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먼저 부름받은 우리가 지고가야하는 십자가입니다.
참여자와 방관자
많은 이들이 예루살렘 성벽재건에 참여하였으나 드고아의 귀족들은 참여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자기들의 생각만큼 인정해주지 않아서 자존심이 상했거나 안정된 삶에 만족해 힘든 일을 거부했을 수도 있고 사적인 이익을 위해 도비야와 정치적 결탁을 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떤 이유이든 성벽재건에 참여하지 않은 것은 느헤미야를 통해 주신 하나님 뜻에 대적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저들의 처사를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합의 시너지 효과
성벽재건 작업에는 제사장 가문, 지도자 그룹, 세공업자, 향수제조업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거리적으로도 멀리 떨어진 사람들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공사를 진행했는데 이런 연합은 시너지 효과를 내서 짧은 기간에 성벽을 완공하게 됩니다. 공동체가 주님의 일에 옥합을 깨뜨리고 연합을 하면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기적이 일어납니다.
무너진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협력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서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힘을 모을 때 가정이 행복하고 교회가 부흥되며 나라가 인정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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