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호세아 7:1~16
찬송 :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이스라엘의 어지러운 정치적 상황과 위태로운 국제정세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지 않고 애굽과 앗수르를 의지하는 모습을 책망하십니다.
달궈진 화덕
이스라엘이 악을 행함에 있어 달궈진 화덕과 같다고 하십니다. 빵굽는 사람이 반죽이 부푸는 동안만 불을 피우지 않아서 잠시 식어 있는 것처럼 환난과 고난이 닥치면 일시적으로 회개하고 경건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죄는 잠시 감추어진 것 같지만 악행은 사라지지 않고, 달궈진 화덕처럼 잠잘 때만 잠시 멈추고 끊임없이 죄를 짓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뒤집지 않은 전병
에브라임으로 대표되는 이스라엘이 혈통적으로나 신앙이 여러 민족 가운데 혼합되는 상황을 뒤집지 않은 전병에 비유하십니다. 뒤집지 않은 전병이란 뒤집지 않고 구워서 한 쪽은 타버리고 다른 쪽은 익지 않아서 먹을 수 없는 부침개를 말하는데 세상과 혼합되어서 거룩함을 잃어버린 신앙은 뒤집지 않은 전병처럼 아무 쓸모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속이는 활
하나님을 떠나 힘있는 나라를 의지하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믿을 수 없는 활로 묘사합니다. 활이 외부 모양은 멀쩡하지만 화살을 쐈을 때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 낭패를 당하는 것처럼 이스라엘이 외모는 경건한 것 같으나 결정적인 때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의지하고 사람을 찾아가 도움을 구하는 것에 하나님이 실망을 느끼시고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을 속일 수 없고 신실하지 못한 믿음은 결국 화를 부르게 됩니다. 하나님이 아닌 존재에게 우리의 안전과 평안을 맡기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멀리해도 괜찮은 상황이란 없습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십자가를 붙잡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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