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호세아 8:1~14
찬송 : 261장 이 세상의 모든 죄를
세상적으로 지혜롭고 현명한 것 같으나 하나님께는 불성실한 이스라엘 백성을 책망하십니다.
우상을 버리라
북왕국 이스라엘을 세운 여로보암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그것이 하나님이라고 가르쳤기 때문에 백성들은 우상이라고 생각하기보다 하나님으로 인정하며 그 앞에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무시하고 자기들의 이익과 편의성만 추구한 것이었습니다. 성경에는 그것을 우상숭배로, 여로보암의 죄라고 지적하며 후대 신앙의 타락성을 가늠하는 잣대로 사용하십니다. 오늘날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세상적 성공이나 물질의 부유만을 추구하는 왜곡된 신앙은 금송아지 신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만든 사상과 물건을 신처럼 섬기는 시대에 성도는 금송아지 신앙을 경계하고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위대하심을 드러내야 합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앗수르나 애굽으로 구원병을 청하러 가는 것이나 제단을 여러 곳에 만들고 성의없는 제사를 많이 드리는 것을 책망하십니다. 중심이 하나님을 떠난 그들은 현세의 복을 받기 위해 종교적 열심에 집착했습니다. 우리가 분명하게 알아야 될 것이 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방법대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자기만족이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세속적인 방식으로 드려지는 예배는 스스로 만족할 뿐이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면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당연시 되는 방법일지라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는 것이 성도의 본분이라면, 이스라엘 백성은 이 점에서 실패했습니다. 세상에서 당연시되는 삶의 방식을 버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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