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진정한 피난처

느티나무a 2024. 11. 3. 09:24

말씀: 시편 64:1~10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악인들의 모함과 공격으로 고통당하는 다윗은 하나님께 호소하며 그에게 피하겠다고 합니다.

악인들의 공격
다윗은 다른 사람들이 내뱉는 말과 험담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받는 대부분의 상처는 말로 인한 것입니다. 입술의 3초가 가슴에 30년이라는 말도 있고, 야고보는 혀는 온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는 지옥불이라고 했습니다(약 3:6). 그들을 다윗은 원수와 악을 꾀하는 자들로 일컫는데 그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은 악으로 가득 차 있고 심지어 악을 즐기며 살아갑니다. 또 비겁하고 악랄하기도 하며, 자기들끼리 힘을 모으고 서로 격려하면서 묘책을 찾았다고 즐거워합니다. 그러나 저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하고 종착지는 영원한 멸망과 고통의 장소입니다.

의인이 해야 할 일
먼저 하나님의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어려움 가운데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분의 전능하심을 믿고 내게 일어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섭리로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능력과 자비의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내 생각은 묻어둔 허식적인 기도가 아니라 다윗처럼 원수들을 향한 반감과 저주의 마음까지 숨김없이 토해 놓고 대적을 주목했던 눈을 하나님께로 돌려야 합니다. 창조주요 통치자요 심판주이신 하나님 앞에 악인들의 존재는 보잘 것 없습니다. 유한한 현실보다 무한하신 하나님 관점에서 악인들을 보며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질 때 원수갚는 것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누구나 상처를 받지만 어떻게 치유하느냐에 따라 삶의 내용과 가치가 달라집니다. 상처 때문에 괴로움 속에 살거나 사람을 통해 해결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내놓아야 온전한 치유를 받는 것을 저도 경험했습니다. 악한 세력들의 공격에 원망, 낙심할 것이 아니라 주님의 도우심으로 승리의 깃발을 들어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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