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

느티나무a 2024. 11. 1. 06:36

말씀: 시편 62:1~12
찬송: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고난 중에 있으면서도 그보다 하나님께 집중하며 그분을 의지한 다윗의 기도와 찬양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
우리는 어려움을 당할 때 고난 자체나 고통을 유발한 사람에게 집중하기 쉬운데 그렇게 되면 낙담하거나 무기력에 빠질 수 있습니다. 다윗은 악한 자들의 공격으로 인해 힘겨운 싸움을 하지만, 자기 영혼에게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는 구원이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반석이요 요새가 되어주십니다. 저도 모든 상황에서 다윗처럼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속임수
다윗은 사람은 입김과 같고 인생도 속임수라고 합니다. 사람은 그렇게 의지할 것도 못되고, 도움도 줄 수 없는 약한 존재라는 것이지요. 재물도 우리의 소망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것에 욕심을 부리며 집착을 하지만, 그것들은 안개처럼 허무한 것이기에 소망을 삼지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두려워하고 소망으로 삼이야 될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 분입니다.

시시로 마음을 토하라
다윗의 개인 신앙을 넘어 공동체를 향해 권면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시로 의지하고 그분께 마음을 토하라고 말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우울해 하지만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을 나누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가정이나 교회 공동체도 개인 중심이 되어 예배만 드리고 조용히 돌아가서 성도간 교제가 부족한데, 하나님 앞에 마음을 토할 때 회복이 가능합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피난처입니다.

다윗은 고난 중에 흔들리거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가 원수를 물리칠 만큼 강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손을 보았고 구원이 그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엎드려 세상 권세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


(연약한 담쟁이도 벽에 붙어있으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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