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한계시록 7:1~17
찬송: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일곱째 인을 떼시기 전에 하나님의 백성에게 인을 침으로써 끝까지 보호하심을 보여줍니다.
백성들을 인 치심
한 천사가 하나님의 인(印)을 가지고 동쪽에서 올라오면서 땅의 네 모퉁이에 바람을 붙잡고 서있는 네 천사를 향해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침을 받기 전까지 해롭게 하지 말라고 외칩니다. 여기서 인을 친다는 것은 확인과 보호를 상징합니다. 이것은 마치 유월절 어린 양의 피가 있는 집은 죽음의 사자가 지나간 것과 같습니다. 성도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성령의 인치심으로 구원을 보증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해야 합니다.
흰옷 입은 이들의 찬양
인침을 받은 자들의 수가 십사만사천 명으로 나옵니다. 어떤 이단에서는 자기들만 여기에 포함된다며 사람들을 유혹하는데 추수꾼으로 나갈 하나님의 종들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이들의 사역을 통해 뒤에 누구도 능히 셀 수 없는 큰무리가 흰옷을 입고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린양의 피로 옷을 씻어 희게 된 사람들로 손에 종려나무를 들고 보좌와 어린양 앞에서 찬양합니다. 예수님 때문에 받는 종말론적 고난은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백성이 누릴 복
흰옷입은 성도들은 하나님 보좌 앞에 있고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씻음을 받은 자가 누릴 특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과 어린양 앞에서 항상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는 자들에게 어린양 예수님은 목자가 되어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은 모든 눈에서 눈물을 씻어주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이미 임했으나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 완성될 것입니다. 주님의 약속을 믿고 늘 하나님을 예배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천국의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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