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내 마음의 성전은?

느티나무a 2025. 1. 7. 06:33

말씀: 요한복음 2:13~25
찬송: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예수님이 불의한 욕심으로 더럽혀진 성전을 청결케 합니다.

성전 청결
유월절을 맞아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성전 안에는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팔고 환전을 하는 상인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일을 이용해 자기들의 탐욕을 채우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내쫓으시며 아버지의 집을 도둑의 소굴로 만들지 말라고 외치셨습니다. 예수님은 몸소 비폭력과 섬김을 가르치셨지만, 유일하게 폭력을 행사하신 일이 성전청결 사건입니다.

성전이신 예수님
분노하여 상인들을 내쫓으시는 예수님에게 유대인들은 무슨 자격으로 그렇게 하느냐며 표적을 요구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성전을 헐면 사흘만에 다시 일으키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건물이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실 자기 몸을 가리켜 성전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구약의 성전과 제사는 메시아의 온전한 제사를 예표하는 것으로 십자가에서 구속의 역사가 성취됨으로써 목적과 기능이 완성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성전이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우리 또한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으로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기억하고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예수님이 하셨던 말씀을 기억하고 더욱 성경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믿게 됩니다. 믿는 사람들은 말씀을 기억했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표적을 구합니다. 성도는 눈에 보이는 것만 보는 세상방식을 거부하고 오직 말씀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신약시대의 성전은 성도 자신입니다. 성전청결 사건은 성도가 자기 몸을 거룩하게 지키고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산제사를 드려야 함을 교훈합니다. 우리는 걸어다니는 성전으로서 말씀을 따라 자신을 거룩하게 지키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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