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한복음 4:15~26
찬송: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물을 달라는 여인에게 당신이 메시아임을 밝히십니다.
네 남편을 불러오라
성경 전체 핵심인 요한복음 3:16을 이야기체로 풀어간 것은 누가복음 15장 탕자 이야기라면, 대화체로 푼 것이 본문의 사마리아 여인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여인과 대화를 계속하면서 영적인 눈을 뜨도록 도와주십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한 채 물을 길러 오지 않게 해달라는 여인에게 남편을 불러오라는 말씀으로 자신의 실체를 보게 하십니다. 여섯 남편으로도 채워지지 않던 사마리아 여인처럼 우리도 세상 헛된 것을 구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예배에 대한 교훈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선지자로 생각하고 어디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은지 질문합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서 예배해야 한다고 하고 사마리아인들은 그리심산에서 예배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진리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온전한 예배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가 메시아다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를 통해 그녀의 관심이 신앙의 본질적인 문제로 향하자 예수님은 자신이 바로 메시아임을 밝히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여인은 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시아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있었고 예수님을 향해 고백합니다. 하나님과 말씀에 대한 신비는 보여주시고 알려주시는 것 만큼만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예수님에 관한 진리는 그분이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시라는 사실입니다. 이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야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이웃을 행복하게 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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