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느티나무a 2025. 1. 20. 09:46

말씀: 요한복음 6:22~40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는 목적이 다양합니다.

예수님을 찾는 이유
예수님은 언제 여기 오셨느냐는 무리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으시고 그들이 예수님을 찾아온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알아서가 아니라 떡을 먹고 배불렀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일보다 세속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예수님을 찾아왔다는 책망입니다. 예수님이 왕이 되면 먹을 것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생각했고 로마를 몰아내고 이스라엘을 독립시킨다는 기대를 품은 사람도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내가 생명의 떡이다
가버나움까지 따라 온 유대인들은 계속해서 표적을 요구하고 떡을 달라고 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떡이나 재물 같은 눈에 보이는 것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누구인지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유대인들처럼 예수님이 내게 무엇을 주실 것인가에만 관심이 있다면 그것은 껍데기 신앙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 온 생명의 떡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은혜이고 생명 자체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주리지 않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습니다.

믿음은 영생을 얻는 것
무리는 생명의 떡이라는 말을 듣자 그 떡을 달라고 요청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떡이라고 밝히시면서 그 떡을 받는 방법은 예수님께 오는 것이요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고 알려 주십니다. 이 땅의 삶에 집착하는 사람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예수님을 따르지만, 추구하는 삶이 무너지면 예수님 따르기를 포기합니다.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오히려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할 때가 있는데 제자들은 그길을 선택했습니다. 진정한 생명을 잡기 위해서는 가치없는 것을 버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이란 보는 것, 아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집착하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 주목하면 모든 일의 근원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깨닫고 예수님을 따라 믿음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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