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예수님의 다시 오심

느티나무a 2025. 2. 21. 13:52

말씀: 요한복음 14:15~24
찬송: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예수님은 당신이 십자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성령님으로 다시 오심
예수님은 제자들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다시 오신다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먼저 성령님을 통해 나타나십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또 다른 보혜사'이신 성령님을 통해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성령님을 '또 다른 보혜사'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이 보혜사이시기 때문입니다. 보혜사 성령님이 함께하시면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보고 인격적으로 알게 되며,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 주님의 계명을 지키게 됩니다.

부활로 다시 오심
예수님은 다른 보혜사인 성령님을 약속하셨음에도 18절에 제자들을 고아같이 버려두시지 않고 다시 오겠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부활하셔서 다시 제자들에게 오실 것을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당시 부활하신 예수님을 목격한 사도들에게만 주어진 약속이 아니라 우리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 삶을 살 수 있고,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기쁘게 맞이할 수 있습니다. 죽음같은 잠에서 깨어나 맞이하는 아침은 날마다 부활입니다.

말씀으로 다시 오심
가룟인이 아닌 유다는 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만 나타내시려고 하는지 질문합니다.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는 자들은 내 말을 지킬 것이고 그러면 아버지와 내가 그 사람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육신의 예수님을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예수님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오셨고 우리는 말씀을 듣고 지킴으로써 예수님을 사랑하며 그분과 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계명, 특히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삼위일체 하나님이 내주(內住)하시며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서로 뜨겁게 사랑함으로써 주님이 함께하심을 드러내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말씀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도나무와 가지  (0) 2025.02.23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0) 2025.02.22
내가 길이요 진리  (0) 2025.02.20
새 계명을 주노라  (0) 2025.02.19
가룟 유다의 침묵  (0)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