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한복음 17:20~26
찬송: 218장 내 맘과 정성을
예수님은 복음을 듣고 이땅에 세워질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공동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복음 전파와 선교의 사명을 맡기셨고 그들을 통해 앞으로 세워질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셨는데 먼저 교회가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을 위해 간구하셨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죄인들에 대한 사랑을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해 온 세상에 보여 주셨고 그런 사랑으로 교회가 하나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가족이 하나되어야 가정천국이 이루어지고 성도들이 힘을 합해야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고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여 하나님 나라를 넓혀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하나되기 위해 다른 사람이 하도록 기다릴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본받아 내가 먼저 돌보며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영광에 참여하는 공동체
예수님은 당신의 영광에 교회가 참여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창세 전에 하나님과 함께 누리셨던 영광을 누리고 계시는데 주님은 당신이 누리는 영광을 교회와 나누기를 원하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 죽음을 경험했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에 동참했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 보좌에 함께 앉아있습니다. 교회는 예수님과 연합하여 영적 특권에 동참할 뿐 아니라 거기에 합당한 삶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을 통과해야 부활의 영광이 있는 것처럼 교회는 세상의 박해를 이기고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해야 그분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후 5시에 포도원에 들어간 일꾼은 더 부지런히 일했을 것입니다.(마태 20장)
교회의 영광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세워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고 진리에 순종하는 교회가 우리가 사모해야 하는 공동체의 모습입니다. 복음에 합당하게 살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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