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로마서 12:1~8
찬송: 216장 성자의 귀한 몸
성도는 자기 몸을 산 제물로 드려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것을 영적 예배라고 합니다.
거룩한 산 제물
11장까지 구원에 대한 원리를 설명했다면 12장부터 구원받은 성도가 살아야 할 삶의 원칙을 선언합니다. 먼저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는 것이고, 다음은 타락한 세상의 가치관을 좇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라고 강조합니다. 이것을 위해 마음을 새롭게 해야 되는데 이런 변화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질 때 가능합니다. 산 제사란 성도의 생활이 제사처럼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의 예배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성도 개인의 삶이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야 한다면, 공동체의 차원에서는 한 몸을 이루어야 합니다. 바울은 이를 위해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라고 합니다. 이는 각자 믿음의 분량이 다름을 인정하고 자기에게 맡겨진 범위 바깥으로 나가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한 몸에 다른 기능을 가진 여러 지체가 있듯이, 다양한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된 것이 교회입니다.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한데 거듭난 사람은 서로 용납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은사따라 사역하기
바울은 교회 안에서 다른 은사를 가진 사람이 있음을 인정하고 각각의 은사를 따라 사역하며 섬기라고 가르칩니다. 지체들이 각기 다른 역할로 몸을 세우듯 다른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는 무엇인지, 은사를 통해 교회에 어떤 유익을 끼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세상에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활동을 하든지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거룩한 산 제물이라 인정받아야 합니다. 또한 신앙생활은 절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이루어 다른 사람을 용납하고 사랑함으로써 성숙하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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