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새 시대가 온다

느티나무a 2025. 10. 16. 08:25

말씀 : 스가랴 3:1~10
찬송 : 257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스가랴의 네번째 환상으로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죄를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새옷을 입히시며 관을 씌우시는 회복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은혜의 옷
사탄의 고소로 심판받는 여호수아를 하나님께서 친히 죄를 용서하사 더러운 옷을 벗기고 새옷을 입혀주셨습니다. 그리고 제사장 직분을 수행토록 하셨는데 제사장 여호수아는 타락한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사람이며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습이기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 같은 여호수아 제사장의 옷을 갈아입힌 것처럼 우리에게도 죄사함의 은혜를 베푸사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대속하시고 죄와 허물로 더럽혀진 옷을 벗기고 거룩하고 아름다운 새옷을 입혀주셨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은혜를 입고 사는 사람들, 사명의 옷을 입고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새 시대의 도래
여호수아는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희망의 말씀을 듣는데,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싹인 예수님이 나타나 세상에 평화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다고 하신 것처럼 이 세상을 감찰하시고 돌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계십니다. 우리가 지각이 있거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는 여전히 죄와 교만과 불순종 가운데 있음에도 하나님이 허물을 덮으시고 용서하시고 의롭다 하시고 순종케 하시는 은혜의 새 시대, 예수님이 오셔서 대속죄물이 되어 주심으로 하나님의 평화를 가져오는 새 시대를 여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성공에 집착하지 말고 예수님만 바라보며 기쁨과 평강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쓰시는지 살펴보면, 주님이 바꿔주신 아름다운 의의 옷을 입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죄를 멀리하며 거룩하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 열 명이 없어 망했습니다. 우리가 시대를 책임지는 의인의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등산 산책로가 좋은 마을 뒷산 천마산, 계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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