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열왕기하 10:1~11
찬송 :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예후는 이스르엘에서 요람과 유다의 아하시야 왕을 제거한 후 사마리아 지도자들에게 편지를 보내 아합의 아들들을 죽이도록 합니다.
어느편에 설 것인가
예후는 사마리아 지도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아합의 아들 가운데 왕을 세워 자기와 싸우든지 왕자들을 죽여 머리를 잘라 보내든지 하라고 요구하자 사마리아에서는 두려움에 떨며 후자를 선택하여 왕자들을 죽입니다. 우리는 삶속에서 이런 선택을 요구받을 수 있는데 죄를 버리고 예수님께 돌아와 의에 길에 따르고 말씀에 순종할 것인가, 아니면 인정과 환경이나 익숙해진 습관에 매여 죄 가운데 머물러 살 것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힘
공중권세 잡은 사탄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서 연약한 우리가 승리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힘을 덧입는 것인데 그 힘은 변함없는 말씀을 통해 보장됩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것과 모든 과정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확신을 가질 때 우리는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선포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은 우리 능력이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성령님을 의지하며 말씀을 붙잡는지에 달렸습니다.
베푼 대로 받는다
이전에 아합과 이세벨은 이스르엘 장로들에게 편지를 보내 나봇을 죽이게 하고 그의 포도원을 빼앗았는데 이번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예후가 사마리아 지도자들에게 보낸 편지에 의해 아합의 자손들이 몰살당합니다. 하나님은 악인이 사용했던 악한 술수에 그들도 걸려들어 망하게 하십니다. 범사에 선을 쌓을 일입니다.
주님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고 하셨고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악인의 길을 따르지 말고 언제 어디서나, 어떤 사람을 대해서나 주님이 말씀하신 정도(正道)를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