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여호수아 1:1~9
찬송 :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광야기간 애굽에서 익숙해진 노예 근성을 벗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훈련을 했다면, 본서는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이 강력한 원주민 군대를 쳐부수고 약속의 땅을 정복하는 내용입니다. 이는 하나님 군대로서의 성도(교회)가 세상과 싸워 승리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여호수아서를 묵상하며 대장되신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신앙이 되시길 바랍니다.
과거의 약속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과거에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는데 쓰임받을 일꾼으로 뽑혔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셨고 이제 그것을 실현하겠다고 여호수아에게 선포하셨습니다. 사람은 신실하지 못하고 능력이 없어서 약속을 지키지 못할 때가 많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십니다. 우리는 그 약속을 믿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새로운 약속
하나님은 막중한 임무를 맡은 여호수아에게 언제나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그것은 40년전 모세에게 주시고 지키셨던 것으로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막중한 사명만 부여하시지 않고 놀라운 약속도 함께 주셨습니다. 여호수아서를 공부하는 동안 우리는 그 약속을 여호수아를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고 지금도 신실하게 지키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호수아가 그랬던 것처럼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고 강하고 담대하게 세상을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약속의 성취에는 공동체와 함께 가야하며 율법에 순종해야 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가족을 건사해야 하고, 직장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챙겨야 하며, 교회 성도들과 더불어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내 주장보다 참고 절제하며 배려할 일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도 함께 가야 멀리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리의 말씀을 주셨는데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네가 밟는 모든 땅을 너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복을 누리는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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