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재림을 준비하는 신앙

느티나무a 2026. 3. 21. 06:28

말씀: 마태복음 24:36~51
찬송: 179장  주 예수의 강림이


성도는 주님의 심판대에 설 것을 대비하는 마음으로 재림을 준비하며 살라고 하십니다.

시한부 종말론
예수님은 재림의 때와 기한은 하나님 아버지의 권한이기 때문에 알 필요가 없다고 하십니다. 노아의 홍수 때 일상생활을 하다 갑자기 홍수를 만나 멸망당한 것처럼 재림도 그렇게 임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직통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재림의 날과 때를 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한부 종말론자들인데 예수님의 말씀을 부정하고 다른 말을 하는 사람들은 이단입니다. 저들의 거짓말을 경계하고 미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일상에서 준비
예수님은 재림의 순간까지 밭일을 하고 맷돌질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재림을 준비하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주님 앞에 바르게 사는 것입니다. 평소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은 시험을 언제 보든지 상관이 없는 것처럼 늘 경건하게 사는 성도는 주님이 언제 재림하실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재림에 대한 올바른 태도는 재림의 날짜와 시간에 관심을 두는 것보다 재림을 의식하며 사람답게 사는 데 집중하는 것입니다.

재림의 복음
예수님은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고 찾으십니다. 청지기는 주인으로부터 모든 소유를 위탁받아 관리하는 종입니다. 주인을 대신하여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나눠주는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도는 예수님의 대리자로서 예수님이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고, 주변에 있는 주린 자, 목마른 자, 갇힌 자들을 돌보는 청지기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기정사실입니다. 그런데 재림에 대하여 관심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재림을 믿는다면서도 아무 준비도 없이 사는 사람도 있고, 예수님이 오실 것을 기대하며 준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때와 장소는 모르지만 주님이 언제 오시든지 성도는 깨어 준비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마라나타!


(청도읍성, 경북 청도군 화양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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