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달란트 비유

느티나무a 2026. 3. 23. 06:32

말씀 : 마태복음 25:14~30
찬송 :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그 유명한 달란트 비유로, 예수님 재림에 대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주십니다.

맡기는 주인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종들을 불러 한 사람은 다섯, 한 사람은 둘, 다른 한 사람에게는 한 달 란트를 주고 떠났습니다. 주인은 종들의 재능과 특성을 정확히 판단하여 그들이 다룰 수 있을 만큼의 달란트를 맡겼습니다. 이 비유에서 달란트를 받지 않은 종은 없고 그들이 받은 것은 절대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에 따라 재능과 은사를 맡겨 주셨는데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적게 받았다고 불평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다른 사람의 달란트가 많아 보이는 것은 그가 자기에게 맡겨진 달란트를 성실히 운용해서 또 다른 달란트를 남기고 있기 때문이며, 자신의 달란트가 적게 보인다면 그것을 땅에 묻어둔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주인의 결산
주인이 타국에서 돌아와 종들에게 맡겼던 달란트를 결산합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종과 두 달란트 받은 종은 갑절로 남겼고,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땅에 묻어두었다가 하나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귀한 열매를 남긴 자들은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과 함께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하고, 그렇지 못한 종에게는 악하고 게으르다는 책망과 함께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고 명령합니다. 우리 모두 주인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달란트를 받았고 그것을 사용해서 이익을 남겨드려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시간과 물질, 건강, 재능의 달란트를 받았으므로 잘 관리하여 갑절의 열매를 남겨야 하겠습니다.

남들과 동일한 열매는 아닐지 몰라도 우리 각 사람은 충분히 의미있는 귀한 열매를 남길 수 있습니다. 색깔과 모양이 다른 여러가지 꽃들이 어우러진 꽃밭이 아름답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받은 달란트의 열매를 남겨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인정받으며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성북동(산성의 북쪽 마을 ) 척금정(옷깃과 마음을 씻는 곳)의 봄날. 대전 유성구 성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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